[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의 11월 둘째주 주간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은 11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지난주에 비해 충북이 0.37%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어 인천 0.33%, 경남 0.32%, 제주 0.30%, 충남 0.29%, 경기 0.27%, 부산 0.26%, 강원 0.26%, 광주 0.23%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세종은 마이너스 0.10%로 하락했다.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166곳이 상승했고, 4곳은 보합, 6곳은 하락했다.한국부동산원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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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철수 기자
2021.11.1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