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서원대는 2023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 13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교과별로는 체육 27명, 도덕·윤리 20명, 일반사회 14명, 역사 14명, 수학 11명, 유치원 10명, 국어 9명, 영어 7명, 생물 7명 등이다.서원대는 지역별로 충북 43명, 경기 39명, 충남 19명 등 전국 14개 시·도에서 합격자 이름을 올려 5000여명의 동문교사를 보유한 교원 양성의 메카임을 입증했다.서원대는 사범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공감동행교육’과 ‘창의미래교육’으로 정하고, 예비교사로서 인성지도 역량, 학습
노동·일자리
남수미 기자
2023.02.20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