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미래생활㈜은 아유레디 아기 물티슈 신제품(사진)이 홍콩시장에서 반응이 좋아 추가 수출물량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생활은 아유레디 아기 물티슈 2종 이외에 아유레디 물티슈 신제품을 지난 4월 출시와 동시에 홍콩 수출 길에 나선 바 있다.

아유레디 물티슈는 현재 홍콩 내 7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BEST MART 360’을 통해 휴대용과 캡형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아유레디 물티슈는 3D 엠보 더블레이어 원단을 사용한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유레디 아기 물티슈는 식약처 고시 시험기준 테스트는 물론 피부자극 테스트도 통과됐다.

남기라 미래생활 수출담당은 “아유레디 아기 물티슈는 안전한 보존제 성분, 품질 좋은 원단 등 모든 면에서 홍콩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