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충청점.
현대백화점 충청점.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현대백화점 충청점이 16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2018년 마지막 윈터 세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9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에는 겨울 필수 아이템인 아우터, 패딩, 스카프, 부츠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준비한 식품, 리빙, 의류 등 세일행사 동안 즐거운 미소를 짓게 하는 '스마일 프라이스 100' 상품들을 마련했다.

24~26일 3일간 7층 토파즈홀에선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준비한 깜짝 놀랄만한 특가상품전 '블랙 위크앤드'가 열린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2018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겨울 세일 행사에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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