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김선호(사진) 전 증평부군수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신임 본부장에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청주시 문화관광과장, 충북도 문화예술과장, 충북도 공보관 등을 거쳐 증평부군수로 퇴임했다.
김 내정자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12월 1일 임용예정으로 임기는 2년이다.
재단은 지난 9일까지 채용공고를 실시해 서류전형 합격자 2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면접을 실시, 선발절차를 마무리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김선호(사진) 전 증평부군수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신임 본부장에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청주시 문화관광과장, 충북도 문화예술과장, 충북도 공보관 등을 거쳐 증평부군수로 퇴임했다.
김 내정자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12월 1일 임용예정으로 임기는 2년이다.
재단은 지난 9일까지 채용공고를 실시해 서류전형 합격자 2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면접을 실시, 선발절차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