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국전통공예촌 조성 생산유발효과 1972억원
청주 한국전통공예촌 조성 생산유발효과 1972억원
  • 남수미 기자
  • 승인 2018.12.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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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 효과 696억원·고용유발 1456명·방문객 연간 110만명 기대

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 청원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 32만2617㎡ 조성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회장 하종철)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기본계획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주 한국전통공예촌 조감도.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회장 하종철)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기본계획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주 한국전통공예촌 조감도.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청주시가 (사)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와 조성을 추진 중인 한국전통공예촌의 생산유발효과가 197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96억원, 고용유발효과가 1456명, 연간 방문객이 110만명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회장 하종철)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기본계획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기관인 청주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박호표)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 32만2617㎡에 총사업비 2918억원(공공 455억원·민자유치 2463억원)을 들여 공예품 생산·전시·체험·주거시설을 갖춘 전통공방과 창조공방, 저잣거리, 야외공연장, 한옥호텔, 글램핑장, 사계절썰매장, 스카이라이드, 농·특산물판매시설 등을 조성할 경우 이 같은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주시는 공예도시로서 위상을 자리매김하고 한국전통공예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향후 절차는 공예협회가 청주시에 산업단지 투자의향서와 문화산업단지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관련부서 및 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3월경 문화산업단지 지정권자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신청할 계획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공에촌 조성사업은 공예도시 청주, 문화도시 청주로 재도약하는 훌륭한 문화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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