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청주시가 2018년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6곳을 선정, 5일 발표했다.
대상은 빵집이 주는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간결한 선과 여백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브래드브로(BRO)'가 수상했다.
금상은 시오케키, 은상은 옷 골라주는 남자와 달다레 2점, 동상은 수수로스와 설연재 2점이 선정됐다.
시는 오는 17일 시민표창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청주시가 2018년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6곳을 선정, 5일 발표했다.
대상은 빵집이 주는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간결한 선과 여백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브래드브로(BRO)'가 수상했다.
금상은 시오케키, 은상은 옷 골라주는 남자와 달다레 2점, 동상은 수수로스와 설연재 2점이 선정됐다.
시는 오는 17일 시민표창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