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2019년에도 찾아가는 복지나누미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북개발공사는 2019년에도 찾아가는 복지나누미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개발공사는 2019년에도 찾아가는 복지나누미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나누미 사업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공사는 지난 9월 증평, 옥천, 영동의 총 8가구를 수리한데 이어 현재 음성, 보은, 영동 8가구를 2차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공사 관계자는 "2019년에도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나누미 사업'을 계속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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