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재단.
충북시민재단.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사)충북시민재단이 청주청년허브센터 수탁자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공모한 결과 충북시민재단이 단독 응모, 선정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충북시민재단은 전문가와 시설운영자, 유관기관단체, 청년,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총점 70점을 받아 선정됐다.

충북시민재단은 기존 직원 1명을 센터장으로 2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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