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본부 진천군지부는 8일 구제역 발생지인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와 인접도시이면서 교통의 요충지인 점을 감안해 세심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드론 방역에 나섰다.
농협 충북본부 진천군지부는 8일 구제역 발생지인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와 인접도시이면서 교통의 요충지인 점을 감안해 세심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드론 방역에 나섰다.
농협 충북본부 진천군지부는 8일 구제역 발생지인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와 인접도시이면서 교통의 요충지인 점을 감안해 세심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드론 방역에 나섰다.
농협 충북본부 진천군지부는 8일 구제역 발생지인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와 인접도시이면서 교통의 요충지인 점을 감안해 세심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드론 방역에 나섰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진천군지부(지부장 박종만)가 살포기 차량이 닿지 않는 곳 구석구석까지 무인헬기 드론을 활용한 방역에 나섰다.

농협 충북본부 진천군지부는 8일 구제역 발생지인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와 인접도시이면서 교통의 요충지인 점을 감안해 세심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드론 방역에 나섰다.

드론은 진천군 문백농협(조합장 임종광), 충주 주덕농협, 동충주농협, 충주 수안보농협, 보은농협 등 6곳이 보유하고 있다.

김태종 본부장은 "앞으로 5일이 구제역 확산여부의 중요한 고비인 만큼 가동할 수 있는 모든 방역기기를 활용해 차단방역에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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