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활이 최근 출신한 여성전용 스킨케어 반반한 화장솜 '선연희' 브랜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미래생활이 최근 출신한 여성전용 스킨케어 반반한 화장솜 '선연희' 브랜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잘 풀리는집 화장지 제조사인 미래생활㈜이 여성 스킨케어 전용 '반반한 화장솜' 브랜드 '선연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연희는 착할 선, 잇닿을 연, 기쁠 희 한자를 활용한 이름으로 여성고객들에게 착한 제품으로 다가가 기쁨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성 전용 브랜드 선연희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한 스킨케어 전용 화장솜 '반반한 화장솜' 제품이다.

반반한 화장솜은 특수 가공된 스폰지 패드를 사용해 차별화된 조직으로 이뤄져 있어 토너가 조직 사이사이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적은 양의 토너로도 스킨케어가 가능하며 펄프 소재에 스팀 공법을 사용해 보풀, 밀림, 찢어짐이 없다.

또 흡수력이 높은 펄프소재로 제작돼 피부에 충분히 수분감을 선사하는 스킨케어용으로 적합하다.

미래생활 관계자는 "피부에 바로 닿는 만큼 저자극 소재로 만들었다"며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킨케어 전용 화장솜 '반반한 화장솜'은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 오픈마켓 채널인 11번가와 G마켓에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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