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29일 오후 도의회 회의실에서 3차 충북 히든수출품목 수출진흥을 위한 기업인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도가 29일 오후 도의회 회의실에서 3차 충북 히든수출품목 수출진흥을 위한 기업인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도가 29일 오후 도의회 회의실에서 3차 충북 히든수출품목 수출진흥을 위한 기업인간담회를 가졌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이 주재한 기업인 간담회는 도내 철강·알루미늄업체 대표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충북도는 지난달 기계·전기전자 부문, 이달 14일 화학·플라스틱 부문에 이어 세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도는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 시장의 글로벌 경기 하향세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달부터 히든수출품목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관련 산업 육성방안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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