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충북본부(본부장 김태종)는 1일 직원 정례조회예서 2018년 종합업적 우수 농업에 대해 시상했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본부장 김태종)는 1일 직원 정례조회예서 2018년 종합업적 우수 농업에 대해 시상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농협중앙회 충북본부(본부장 김태종)는 1일 직원 정례조회예서 2018년 종합업적 우수 농업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북단양농협(조합장 안재학), 학산농협(조합장 최정호), 진천농협(조합장 박기현), 강내농협(조합장 조방형) 등 4개 농협이 트로피와 시상금을 받았다.

농협 충북본부 관계자는 "조합장 선거로 시상이 늦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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