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세화피엔씨(대표 이훈구)는 트렌디한 감성컬러를 완성해 주는 프리미엄 셀프염색약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 7종과 탈색제 '모레모 헤어블리치' 1종 등 신제품 8종‘을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는 잦은 스타일 변화로 머리카락의 80%를 차지하는 케라틴이 손상돼 머릿결이 거칠고 푸석해진 소비자들을 위한 세화피엔씨의 전략제품이다.

염색 전 손상도 모발을 보듬어주는 '케어틴 헤어앰플'과 ‘케라틴 단백질’이 색소와 함께 모발에 흡수돼 안정적인 색소흡착을 돕는 ‘케라틴 헤어컬러’, 염색 후 모발 큐티클을 보호해주는 '리커버리 밤B' 등 모발손상을 막고 셀럽 스타일 감성컬러를 완성하는 3단계 케어솔루션이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머릿결 손상도 관리하면서 셀럽같은 헤어컬러를 손쉽게 재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모레모 케라틴' 라인을 국내 최대 H&B스토어 올리브영을 통해 선보여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