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오는 13일까지 열흘 간 식목일(4.5) 맞이 '내가Green 여행스케치' 일본 삿포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오는 13일까지 열흘 간 식목일(4.5) 맞이 '내가Green 여행스케치' 일본 삿포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이스타항공이 오는 13일까지 열흘 간 식목일(4.5) 맞이 '내가Green 여행스케치' 일본 삿포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권을 지난 4일부터 편도총액운임 최저 6만44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청주-삿포르 6만4400원 △인천-삿포르 6만9400원 △부산-삿포르 6만4400원에 예매하고 있다.

삿포르는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사계절의 모습이 다채로운 일본 관광 명소이다.

청정수질 1위로 꼽히는 시코츠 호수를 비롯해 완만한 언덕과 광활한 들판이 어우러지는 비에이, 일본 백명산으로 선정된 요테이산 등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특가이벤트와 함께 식목일 기념 '그린 캠페인' 하나로 '나만의 환경보호 레시피'를 주제로 댓글을 남겨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정화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스투키 미니화분, 이스타항공 로고 텀블러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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