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충북대 교직원은 이날 비올라, 국화, 소나무, 향나무, 철쭉 등 야생화와 나무 750주를 대학본부 화단과 솔못 주변 화분에 심었다.
충북대는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화능력이 있는 산림자원 가꾸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식목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수갑 총장은 "공기정화 및 도시의 열섬현상에 대응하는 의미에서 식목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충북대 교직원은 이날 비올라, 국화, 소나무, 향나무, 철쭉 등 야생화와 나무 750주를 대학본부 화단과 솔못 주변 화분에 심었다.
충북대는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화능력이 있는 산림자원 가꾸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식목행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수갑 총장은 "공기정화 및 도시의 열섬현상에 대응하는 의미에서 식목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