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 열리는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 후원을 위한 ‘1회 희망솟대 나누기 행사’에 희망의 메아리가 울려 퍼진다.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 열리는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 후원을 위한 ‘1회 희망솟대 나누기 행사’에 희망의 메아리가 울려 퍼진다.

[충북메이커스TV]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 열리는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 후원을 위한 ‘1회 희망솟대 나누기 행사’에 희망의 메아리가 울려 퍼진다.

희망학교장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희망얼굴 지선호 청주산남고 교장, 기타리스트 이상권 충청대 실용음악과 외래교수, 정병국 작가 등 남성5중창단 공연이 참석자들의 잠자는 감성을 깨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충만교회 연습실을 찾았을 때 구성된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다는 ‘희망의 메아리’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이미 화음은 소울이 충만했다.

이 ‘희망의 메아리’가 요즘 재능기부를 위해 매주 일요일 오후 연습실을 찾고 있다.

이 현장에 ‘충북메이커스TV’가 다녀왔다.

조동육 교수는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구성한 ‘희망의 메아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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