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청주시 상닥구 수동에 위치한 인쇄 집적지 소재 소공인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후 업체를 선정, 8월말까지 사업장 조명 및 집진 시설 보수 등 환경개선에 나선다.
청주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청주시 상닥구 수동에 위치한 인쇄 집적지 소재 소공인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후 업체를 선정, 8월말까지 사업장 조명 및 집진 시설 보수 등 환경개선에 나선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청주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정재호)가 인쇄골목 환경개선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청주시 상닥구 수동에 위치한 인쇄 집적지 소재 소공인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후 업체를 선정, 8월말까지 사업장 조명 및 집진 시설 보수 등 환경개선에 나선다.

센터는 수혜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043-225-1027)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