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TV]근로자의 날인 1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청주시 청원구 공항로 446 공항풋살에서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 직원들의 단합대회가 열렸다.

이날 꼬리잡기 게임과 미니축구, 삽겹살 파티로 이어진 직원 단합대회 장소는 평소 선행을 베풀어온 조기준 공항풋살 대표가 무료로 제공했다.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은 30여명의 발달장애인이 국수 등을 생산하고 있는 장애인자립생활시설이다.

(조기준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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