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회의실에서 김태종 농협충북본부장, (왼쪽부터)장지학 충북영업본부장, 김달환 검사국장, 김교선 경제지주 부본부장, 김영준 노조위원장, 태용문 충북영업본부장, 정태흥 청주시지부장, 정병덕 옥천군지부장, 김재복 농협생명충북총국장, 이병욱 농협손해충북총국장, 문보민 충북신용보증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를 가졌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회의실에서 김태종 농협충북본부장, (왼쪽부터)장지학 충북영업본부장, 김달환 검사국장, 김교선 경제지주 부본부장, 김영준 노조위원장, 태용문 충북영업본부장, 정태흥 청주시지부장, 정병덕 옥천군지부장, 김재복 농협생명충북총국장, 이병욱 농협손해충북총국장, 문보민 충북신용보증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를 가졌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4월말로 총 수신 10조원을 달성, 자축 기념식을 가졌다.

총수신은 예수금, 신탁 등을 합한 것으로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의 4월말 기준 예수금 잔액은 9조5700억원, 신탁은 7800억원을 총 10조35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회의실에서 김태종 농협충북본부장과 노조위원장, 태용문 농협은행충북본부장과 노조위원장, 각 법인대표, 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를 가졌다.

태용문 충북영업본부장은 "도민과 농업인의 사랑과 격려 덕분이다"며 "고객이 행복한 농협은행,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위해 한 눈 팔지 않고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영업본부는 이달 중 10조원 달성을 기념하는 농촌 일손돕기, 장애우 동반 봄 소풍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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