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김창규 기자]충북도가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화장품 국내·외 홍보 및 수출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4일 오후 집무실에서 윤주택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회장과 화장품·뷰티 사업의 해외 수출·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 회장은 이날 2019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는 2012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국내 유일의 전문협회이다.
국내 661개 회원사, 국내·외 6만2000명의 바이어 네트워크망을 갖고 연 75회 해외 유망 전시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