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배터리 재활용 민·관협력사업 나서
청주시 배터리 재활용 민·관협력사업 나서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9.06.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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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온과 폐전지 재활용·배터리 성능개선 사업 설명회
청주시는 5일 오전 제2청사 회의실에서 배터리 유지보수 전문기업인 마루온과 민·관 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청주시는 5일 오전 제2청사 회의실에서 배터리 유지보수 전문기업인 마루온과 민·관 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청주시가 ㈜마루온과 손잡고 폐건전지 재활용 및 전동휠체어 배터리 성능개선 사업을 펼친다.

시는 5일 오전 제2청사 회의실에서 배터리 유지보수 전문기업인 마루온과 민·관 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1일 기업현장 방문에 나선 한범덕 청주시장에게 신은성 마루온 상무가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신 상무는 "날로 증가하는 배터리 수요로 인해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원자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폐전지의 수명 연장 및 원자재 확보에 기여, 부가가치 창출 및 환경오염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연회 청주시 기업지원팀장은 "기업과의 현장대화를 통해 기술력 있는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협력 가능한 부분을 찾아 상생방안을 찾는 것은 청주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루온은 전기펄스를 이용한 배터리 종합관리 및 성능향상시스템 생산 기업이다. 매출의 85%가 수출로 배터리 재생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마루온의 직원 절반 이상이 연구개발(R&D) 인력으로 첨단기술개발 중심의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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