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 재선도전…정의당의 지방의회시대 공약
정세영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 재선도전…정의당의 지방의회시대 공약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9.06.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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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연대를 통한 생활정치 내 곁에 있는 충북도당’ 슬로건 내걸고

7월 12일까지 김종대 의원과 경선…사전 모바일 투표·현장투표로 결정
정의당 정세영(사진) 충북도당위원장이 25일 오전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협력과 연대를 통한 생활정치, 내 곁에 있는 충북도당'을 슬로건으로 ‘정의당의 지방의회시대’를 열겠다며 5기 도당위원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정의당 정세영(사진) 충북도당위원장이 25일 오전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협력과 연대를 통한 생활정치, 내 곁에 있는 충북도당'을 슬로건으로 ‘정의당의 지방의회시대’를 열겠다며 5기 도당위원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정의당 정세영(사진) 충북도당위원장이 25일 오전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협력과 연대를 통한 생활정치, 내 곁에 있는 충북도당'을 슬로건으로 ‘정의당의 지방의회시대’를 열겠다며 5기 도당위원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정 도당위원장 후보자는 지난 6월 20일 사전 접수에서 김종대(비례대표) 의원과 함께 접수함에 따라 5기 도당위원장 경선을 치르게 됐다.

정 후보자는 공약으로 △2000명 당원의 시대 도약 2020년 총선 승리 △중소상공인과 노동자의 일자리 지키기 △비정규직 노동자의 희망 출구 ‘민생·비상구 확대 설치 △청년여성장애인과 함께하는 충북도당 △충북 전 지역 지역위원회 창당 △부문위원회 활성화 당원 활동 공간 마련을 제시했다.

충북도내 8개 지역위원회 중 정의당은 현재 김종대 의원이 상당지역위원장을 유일하게 맡고 있다. 이와 관련, 일부지역이 내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은 현재 심상정·양경규 후보가 당대표 후보로 경선을 치르고 있다. 당대표 경선 결과는 오는 13일 사전 모바일 투표와 당원 현장투표로 결정된다.

충북도당위원장 경선도 오는 7월 8~11일 나흘간 권리당원의 사전 모바일 투표와 12일 당원 현장투표 집계 결과로 확정된다.

정 후보자는 이번 경선 당락과 무관하게 내년 4.15총선 서원구 출마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이현주 청주시의원을 비례대표로 최초 원내에 진입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정  후보자는 2015년 정의당 충북도당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2018년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으로 6.13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공동위원장까지 3선 도전, 도당위원장으로는 재선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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