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괴산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 남수미 기자
  • 승인 2019.07.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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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군수 등 이강선씨 농가서 참관·격려

군, 올해 괴산1895농가 1만449t 생산 전망
이차영 괴산군수는 11일 오전 장연면 광진리 1318 일원 이강선씨 농가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를 참관하고, 격려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11일 오전 장연면 광진리 1318 일원 이강선씨 농가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를 참관하고, 격려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11일 오전 장연면 광진리 1318 일원 이강선씨 농가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를 참관하고, 함께 수확하며 격려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11일 오전 장연면 광진리 1318 일원 이강선씨 농가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를 참관하고, 함께 수확하며 격려했다.
이차영 괴산군수가 11일 오전 장연면 광진리 1318 일원 이강선씨 옥수수밭에서 직접 수확한 옥수수를 들어 올려 보이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가 11일 오전 장연면 광진리 1318 일원 이강선씨 옥수수밭에서 직접 수확한 옥수수를 들어 올려 보이고 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괴산군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대학찰옥수수가 11일 첫 출하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날 오전 장연면 광진리 1318일원 이강선씨 농가에서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를 참관하고, 격려했다.

군은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본격 수확을 앞두고 △대도시 자매결연지 사전 주문 △도·농 직거래행사 추진 △대도시 광고매체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홍보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www.gsjangter.go.kr) 운영 △산지 직거래 판매 △농협 수매 등 다양한 판매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높은 당도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괴산대학찰옥수수는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로 등록됐고, 5년 연속 농식품파워브랜드로 선정됐다.

또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상품으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냉동포장으로도 가공·판매되면서 사계절 내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올해 1895농가가 총 1161㏊에서 1만449t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를 이용한 홍보 및 판매와 대도시 자매결연지 사전주문, 직거래 행사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학찰옥수수 판매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 대학찰옥수수는 1991년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개발한 옥수수 품종으로 장연면 방곡리 일부 농가에서 시험 재배해 판매한 결과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전체 농가의 소득작물로 확대,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