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강낭콩봉사회 출소자 임시생활관 청소 봉사
청주 강낭콩봉사회 출소자 임시생활관 청소 봉사
  • 남수미 기자
  • 승인 2019.07.11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이 회장 "지역사회 온정 전하고 싶었다"

이창록 회원등 9명 생활관청소 비지땀 흘려

매월 둘째주 목요일 30명 회원 뜻모아 활동
청주 강낭콩봉사회가 지난 10일 오전 한국법무부보호공단 충북지구 생활관 청소 봉사활동을 벌였다.
청주 강낭콩봉사회가 지난 10일 오전 한국법무부보호공단 충북지구 생활관 청소 봉사활동을 벌였다.
청주 강낭콩봉사회가 지난 10일 오전 한국법무부보호공단 충북지구 생활관 청소 봉사활동을 벌였다.
청주 강낭콩봉사회가 지난 10일 오전 한국법무부보호공단 충북지구 생활관 청소 봉사활동을 벌였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청주 강낭콩봉사회가 지난 10일 오전 한국법무부보호공단 충북지구 생활관 청소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생활관은 출소자들이 취업을 위해 임시 거처하는 공용생활공간이다.

이날 조현이 강낭콩봉사회장과 조선미 총무, 이창록·최묘영·남현순·고소희·유운경·이지영·강춘임 회원 등 9명은 취업준비와 출근 등으로 비어있는 생활관을 청소하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강낭콩봉사회는 매월 둘 째주 목요일 바쁜 일정을 쪼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현이 회장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해 혼자가 아니란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낭콩봉사회는 5명으로 시작,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강낭콩 꼬투리 안에 옹기종기 모인 콩들처럼 한마음한뜻으로 세상을 밝히는 봉사활동을 하자는 취지에서 '강낭콩 봉사회'라 이름지었다.

인기기사
비즈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