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지난 30일 오후 7시께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관람객 1만5000여명에게 5000만원 상당의 우의 등 기념물품과 빵·생수·음료수 등 간식을 제공했다.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지난 30일 오후 7시께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관람객 1만5000여명에게 5000만원 상당의 우의 등 기념물품과 빵·생수·음료수 등 간식을 제공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지난 30일 오후 7시께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관람객 1만5000여명에게 5000만원 상당의 우의 등 기념물품과 빵·생수·음료수 등 간식을 제공했다.

이날 농협은행 충주시지부와 충주시 농가주부모임회원 등 총 60여명은 운동장 출입구에서 개회식 관람객에게 자체 포장한 기념물품과 간식을 제공했다.

또 행사가 끝난 뒤 운동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농협은행은 31일 오후 7시 30분께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박현빈, 조항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NH농협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했다.

농협은행은 행사 기간 이동금용점포를 행사장 내에서 운영한다.

태용문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은 "충북농협 임직원 모두는 한마음으로 대회의 성공개최를 바라며 다각적인 행사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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