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국소비자를 찾아가는 N사과와인은 애플파파와이너리의 대표상품으로 해발 350m에 달하는 지대에서 3대가 농사지어 수확한 사과로 와인을 제조해 달콤한 맛과 사과향이 특징이다.
이번에 전국소비자를 찾아가는 N사과와인은 애플파파와이너리의 대표상품으로 해발 350m에 달하는 지대에서 3대가 농사지어 수확한 사과로 와인을 제조해 달콤한 맛과 사과향이 특징이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영동군 추풍면 애플파파 와이너리(대표 남상규)가 최근 굿샵(대표 정용희)과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굿샵은 전국 56개 가맹점을 보유한 세계맥주&아이스크림 할인 전문점으로 서울, 인천,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업체이다.

이번에 전국소비자를 찾아가는 N사과와인은 애플파파와이너리의 대표상품으로 해발 350m에 달하는 지대에서 3대가 농사지어 수확한 사과로 와인을 제조해 달콤한 맛과 사과향이 특징이다.

사과 생산지 추풍령면은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도 고품질 사과 재배지로 유명하다.

애플파파와이너리는 지역과 외지의 마트 6개소에 와인을 납품하며 다양한 판촉활동으로 영동와인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서울국제주류박람회와 롯데현대백화점 광주점의 와인박람회에 참가, 명품 와인을 선보인 바 있다.

애플파파와이너리 관계자는 "영동와인이 전국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생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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