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옥천문화예술회관이 9월 기획공연으로 조성모·홍자와 함께하는 가을밤의 콘서트를 마련했다.

오는 18일 오후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발라드 신화 조성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3위를 차지한 홍자,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가을밤의 콘서트 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옥천문화예술회관(☏043-730-4891~2)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