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군내 세 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시동
옥천군, 군내 세 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시동
  • 남수미 기자
  • 승인 2019.09.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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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리베라움아파트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무상임대협약 체결
김재종 옥천군수는 19일 옥천지엘리베라움아파트의 전금성 입주자 대표회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19일 옥천지엘리베라움아파트의 전금성 입주자 대표회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옥천군이 세 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시동을 걸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난 18일 옥천지엘리베라움아파트의 전금성 입주자 대표회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하고 이용률을 4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으로 군은 옥천지엘리베라움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 건물 및 부속시설을 20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규모는 연면적 135.7㎡로 30명 정원이 될 전망이다.

군은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개원 준비와 운영을 위해 수탁자를 선정, 리모델링하고 내년 3월 개원할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공교육 확대란 정부정책에 부응해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을 통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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