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병원비 모금 마음으로만 받겠다"
"박근혜 대통령, 병원비 모금 마음으로만 받겠다"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9.09.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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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최고위원회의서 전달
조원진(왼쪽 세 번째)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회의에서 어깨수술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병원비 모금운동 소식을 전해 듣고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마음으로만 받겠다고 전하셨다고 말했다.
조원진(왼쪽 세 번째)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회의에서 어깨수술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병원비 모금운동 소식을 전해 듣고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마음으로만 받겠다고 전하셨다고 말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조원진(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회의에서 어깨수술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병원비 모금운동 소식을 전해 듣고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마음으로만 받겠다고 전하셨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박 대통령의 쾌유와 즉각 석방을 위해 우리공화당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재인씨가 조국을 임명한 그 자체가 위헌이며 조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위반 소지가 다분한 위헌적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좌파세력 결집을 위해 국민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준 문 씨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재인정권의 '보이지 않는 권력의 손' 배후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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