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참사랑요양병원이 이곳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여가프로그램 시간에 만들고 그리며 꾸민 작품들을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잔디정원에 전시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 가족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작품전시회는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
청주참사랑요양병원이 이곳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여가프로그램 시간에 만들고 그리며 꾸민 작품들을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잔디정원에 전시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 가족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작품전시회는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청주참사랑요양병원 잔디정원이 갤러리로 변해다.

이곳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여가프로그램 시간에 만들고 그리며 꾸민 작품들이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잔디정원에 전시되고 있다.

요양병원 입원환자 가족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29일 오후 5시까지 전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청주참사랑병원은 시설 이용 노인들이 지루하지 않게 친구도 사귈 수 있도록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해 만든 작품을 매년 한 차례 전시활동을 벌이고 있다.[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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