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 별나무' 펴내고 국내 최대 걸개 시화전까지
'천태산 별나무' 펴내고 국내 최대 걸개 시화전까지
  • 남수미 기자
  • 승인 2019.09.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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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양문규 시인

10월 26일부터 이틀간 송호수련원과 천태산 은행나무
양문규 시인.
양문규 시인.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양문규(사진) 시인이 천태산 은행나무 시모음집 '천태산 별나무'를 펴내고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송호산수련원과 함께 천태산 일원에서 국내 최대 걸개 시화전을 개최한다.

천태산 별나무 시 모음집에는 강상기, 공광규, 권용육, 김선태, 김준태, 김태수, 나문석, 도종환, 신경림 등 전국의 원로 시인부터 신예 시인까지 401명이 참여했다.

이번 책은 2010년 '시를 부르는 은행나무' 출간 이후 11번째 시 모음집으로 천태산 은행나무를 통해 자연, 생명, 평화, 시가 어우러진 삶의 향연을 보여주고 있다.

양문규 시인은 "매년 가을이 되면 전국의 많은 시인들이 시 모음집 발간과 걸개 시화전을 열 수 있도록 시를 보내와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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