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하나병원.
청주하나병원.

[충북메이커스TV]박중겸 청주하나병원장은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동남아 외국인 환자를 최근 적극 유치하는데 대해 수익보다 지역 선진의료기술을 외국에 홍보하려는 의도가 크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4일 오후 충북메이커스TV와의 인터뷰에서 동남아 외국인환자 유치활동은 눈앞의 수익을 바라보고하기에는 고단한 일이라며 그래서 시간을 두고 미래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투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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