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강소기업 육성 나선다
충북중기청,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강소기업 육성 나선다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9.10.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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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100개사 선정 향후 5년간 30개 사업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기업당 최대 182억 지원

11~18일 8일간 전국 6개 권역별 설명회…충청권 16일 오후 3시 대전테크노파크서 설명회 이어져
충북중소벤처기업청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본격 나선다.
충북중소벤처기업청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본격 나선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중소벤처기업청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본격 나선다.

충북중기청은 우선 오는 16일 오후 3시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전국 6개 권역별 설명회 중 충청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소기업 100개사를 선정하고 향후 5년간 30개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기업당 최대 182억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총 매출액 중 소재·부품·장비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고 연구개발(R&D)역량 및 기술혁신전략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충북중기청은 1차 요건 검토, 2차 현장 및 기술평가, 3차 분야별 전문가 심층평가, 4차 최종평가를 거쳐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평가에선 후보기업을 공개 발표하고 대국민 공개평가를 거쳐 15명 내외의 '강소100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100개사를 선정하게 된다.

최종탈락 20여개사의 경우에도 3년간 R&D 가점부여 등 우대 지원한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중기청 및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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