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일원서 '한글사랑 큰잔치'
충북교육문화원 일원서 '한글사랑 큰잔치'
  • 남수미 기자
  • 승인 2019.10.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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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돌 한글날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나만의 한글부채만들기 행사.
나만의 한글부채만들기 행사.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573돌 한글날 기념행사가 9일 청주 충북교육문화원 일원에서 '한글사랑 큰잔치'로 열렸다.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글날 큰잔치의 백미인 백일장과 한글 디자인 경연(2시간 30분간 진행)대회가 열린다.

도내 학생과 학부모 신청자들이 한글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과 디자인으로 표현하게 된다.

한글 백일장은 운문과 산문으로, 한글 디자인 경연은 초등부 상상화와 사생화, 중·고등부 한글디자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6일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백일장 참여자는 필기도구와 원고 받침대, 한글 디자인 경연 참여자는 필기도구와 돗자리, 채색도구를 지참해야 한다.

이번 한글 백일장과 디자인 경연에는 지난해보다 282명이 증가한 1031명이 참여했다.

볼거리 행사로 오후 1시부터 2회에 걸쳐 샌드아트쇼와 그림자 쇼, 코미디매직벌룬쇼, 스토리버블쇼, 레이저쇼 등이 공연된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알록달록 한글 꽃다발 만들기, 미래의 나에게 엽서쓰기 등 12종의 야외부스가 열린다.

문화원 관계자는 "한글날 친구, 가족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창작활동과 더불어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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