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초등 저학년 한글책임교육 강화
충북교육청, 초등 저학년 한글책임교육 강화
  • 남수미 기자
  • 승인 2019.10.09 2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글 입문기 학습교육과정 운영시간 68시간 이상 확보

일대 일 학습코칭단 늘리고 한글지도 도움자료도 보급
한글도장 만들기 한글날 행사.
한글도장 만들기 한글날 행사.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충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문해능력 강화를 위한 한글책임교육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2018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한글 입문기 학습 교육과정 운영 시간을 68시간 이상 확보, 한글교육에 힘쓰고 있다.

여기에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한글교육 자료로만 활용하던 교육부 발간 '어 책이 읽어지네' 한글지도 도움자료를 올해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256개) 1~2학년 학급에 확대 보급했다.

9월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과 한글 교육과정 기반, 한글 해득진단 도구인 한글 또박또박, 찬찬 한글 프로그램을 학교에 안내해 한글 해득여부에 따라 학생 맞춤형 한글 지도 자료로 활용토록 했다.

읽기 능력이 더딘 학생들을 위한 학습코칭단을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둬 일대 일 학습서비스도 하고 있다.

일대 일 학습서비스 이용자는 2017년 581명, 2018년 775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 청주교대 문해력지원센터와 연계, 읽기 따라잡기 연수와 원격연수, 맞춤형 컨설팅단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추가 개발해 보급 하겠다"고 말했다.

인기기사
비즈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