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제천 청전동 친환경 의림지뜰쌀이 판매 두 달여 만에 전량 매진됐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사전 주문을 받아 72t 의림지뜰쌀 전량을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사전 주문량 3t은 없어서 못 팔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고려해 내년에 공급량(재배면적)을 늘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제천 청전동 친환경 의림지뜰쌀이 판매 두 달여 만에 전량 매진됐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사전 주문을 받아 72t 의림지뜰쌀 전량을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사전 주문량 3t은 없어서 못 팔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고려해 내년에 공급량(재배면적)을 늘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