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6개 축협판매장서 돼지고기 할인판매
충북 도내 6개 축협판매장서 돼지고기 할인판매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9.10.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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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주·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음성 판매장서 16% 싸게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 소비심리 위축 돼지가 하락에 어려운 양돈농가 돕기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본부장 김태종)와 한돈자조금 충북협의회(회장 김춘일)는 1일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한돈소비 촉진행사 일환으로 시식행사와 홍보지 배포,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본부장 김태종)와 한돈자조금 충북협의회(회장 김춘일)는 지난해 10월 1일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한돈소비 촉진행사 일환으로 시식행사와 홍보지 배포,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 도내 6개 축협이 공동출자해 운영하는 충북 친환경축산클러스터 사업단이 오는 31일까지 친환경무항생제 돼지고기를 할인 판매한다.

청주, 충주, 보은·옥천·영동, 진천, 괴산·증평, 음성 등 6개 지역 축협판매장에서 100g기준 삼겹살과 목살을 1500원, 냉동갈비를 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시중가격보다 16%정도 저렴한 가격이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한돈농가를 돕고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행사다.

110㎏ 기준 돼지 산지가격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기 전 36만6000원 보다 23% 떨어진 28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안호 충북도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에 무해하다"며 "시중에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전하게 공급되는 만큼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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