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건설 김민호 회장과 청주하나병원 박중겸 병원장이 1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1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시상식에서 충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원건설 김민호 회장과 청주하나병원 박중겸 병원장이 1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1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시상식에서 충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원건설(왼쪽) 김민호 회장과 청주하나병원 박중겸(오른쪽) 병원장이 1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1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시상식에서 충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원건설(왼쪽) 김민호 회장과 청주하나병원 박중겸(오른쪽) 병원장이 1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1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시상식에서 충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원건설 김민호 회장과 청주하나병원 박중겸 병원장이 1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1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시상식에서 충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김 회장과 박 원장은 그동안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후원 사업으로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도내 장애학생 등 690명에게 후원금과 장학금 총 1억7000여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후원자와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연결해 주는 일대 일 후원 사업이다.

이날도 일반 초·중·고에 재학중인 장애학생 등 30여명에게 장학금 900만원이 전달됐다.(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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