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강원-전북, 수소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충북-강원-전북, 수소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 남수미 기자
  • 승인 2019.11.1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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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축에 비해 낙후된 강호축 연계 유리한 자원 협력키로
충북도와 강원도, 전북도가 지난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와 강원도, 전북도가 지난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충북도와 강원도, 전북도가 지난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부산, 울산, 경남, 창원 등 동남축에 비해 불리한 강호축 지역들이 수소경제에 유리한 자원들을 서로 협력,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동남축 부산의 경우 저장·수송, 울산 현대 자동차생산기지, 창원 수소연료전지 기지가 있다.

이에 전북-충청-강원 3개도는 이날 협약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에너지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한 상호 역량 결집 △강호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역적 협력사항 발굴 추진 △기술 정보교류를 통한 상호 활용 및 연계 협력으로 수소분야 선도적 역할 수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이 그동안 SOC(사회간접자본)분야에 무게중심이 있었던 강호축이 산업분야로 확장됨으로써 강호축이 구체화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수소경제 시장은 주도적인 국가나 기업이 없는 산업초기단계로 강호축과 함께 블루오션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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