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은하수로타리클럽과 ㈜세프로는 9일 오후 홀로 사는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일환으로 소독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
청주은하수로타리클럽과 ㈜세프로는 9일 오후 홀로 사는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일환으로 소독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청주은하수로타리클럽과 ㈜세프로는 9일 오후 홀로 사는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일환으로 소독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

청주은하수로타리클럽 관계자 10여명은 지난 11월 14일 공동업무협약 체결 후 최근까지 300여 가구 1500만원 상당의 소독방역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선민 청주은하수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홀몸어르신에게 온정의 손길과 따뜻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시선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