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벼 우량종묘 안정공급을 위한 육묘장 시설 지원
청주시, 벼 우량종묘 안정공급을 위한 육묘장 시설 지원
  • 경철수 기자
  • 승인 2020.01.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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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군 괴산군이 올해 8.2t의 우렁이를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가 벼 우량 육묘의 안정 공급을 위해 육묘장 시설 지원에 나선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청주시가 벼 우량 육묘의 안정 공급을 위해 육묘장 시설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고품질 벼 육묘장 신규설치 1곳에 3억원, 소규모 벼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 25곳에 1억4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26곳에 4억4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고품질 벼 육묘장 사업자에게 못자리 상토 일부를 추가 지원해 농가에 판매되는 벼 육묘가격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올 1월 현재 청주시내 벼 육묘 시설은 고품질 벼 육묘장 55곳, 소규모 육묘장 552곳에서 연간 150만6000상자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청주시 전체 벼 재배 면적의 58%인 5020㏊를 식재할 수 있는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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