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청주서원선거구의 최영준(사진·영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충북메이커스TV '차 한잔 합시다' 15번째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팜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정치신인이 필요한 시기라서 자신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4.15총선 청주서원선거구의 최영준(사진·영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충북메이커스TV '차 한잔 합시다' 15번째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팜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정치신인이 필요한 시기라서 자신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충북메이커스TV-차 한잔 합시다 15.]4.15총선 청주서원선거구의 최영준(사진·영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충북메이커스TV '차 한잔 합시다' 15번째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팜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정치신인이 필요한 시기라서 자신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자당의 경쟁후보인 최현호 예비후보가 존경하는 선배이지만 본선 경쟁력을 생각할 때 중도표까지 아우를 수 있는 자신이 최적합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정치신인으로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청주 서원선거구 후보가 되면 △사직·모충동 등 슬럼화 돼 가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 △청주가정법원 설치와 청주미평교도소 이전 △인구 22만 청주서원구의 도·농복합단지 스마트팜 도입 등 3대 공약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4.15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리를 지키고 정치개혁과 시장경제로의 회귀, 번영을 이뤄내기 위해 여의도 정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정치는 '부국강병'을 위해 존재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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