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수소차 충전인프라 구축 시동
괴산 수소차 충전인프라 구축 시동
  • 남수미 기자
  • 승인 2020.02.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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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업무협약

올해 39억7500만원 들여 수소차 충전소 1곳 구축하고

수소전기차 30대 구매 지원 예정… “청정 이미지 제고”
이차영(오른쪽) 괴산군수는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과 수소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차영(오른쪽) 괴산군수는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과 수소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괴산군이 수소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과 수소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수소차 충전소 설치 및 유지, 보수 등 수소기반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게 된다.

군은 올해 39억7500만원을 들여 수소차 충전소 1곳을 구축하고 수소전기차 30대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수소충전소 부지 공모를 통해 최종 확정한 뒤 올해 안에 충전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수소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 조달 및 발주에 관련한 기술을 지원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수소충전소가 괴산에 설치되면 청정 괴산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자동차인 수소차 보급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미세먼지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 추진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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