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1~22일 이틀에 걸쳐 증평과 청주지역에서 발생하면서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충북도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1~22일 이틀에 걸쳐 증평과 청주지역에서 발생하면서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도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충주와 음성에서도 각각 1명씩 발생해 모두 5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충주 35살 여성 1명, 음성 51살 남성이다.

이로써 도내에선 증평 30대 군부대 장교, 청주 30대 부부에 이어 모두 5명의 확진자로 늘었다.

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공식 브리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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