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운영하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TV'는 구독자가 7만5000여명에 달해 성공한 지자체 유튜브 채널로 손꼽히고 있다. 김 주무관이 사과쪼개기를 시연하고 있다.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운영하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TV'는 구독자가 7만5000여명에 달해 성공한 지자체 유튜브 채널로 손꼽히고 있다. 김 주무관이 사과쪼개기를 시연하고 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주시가 글로벌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틱톡(TikTok)과 '사과 쪼개기 챌린지'를 추진한다.

시는 26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사과 소비촉진을 위해 15초 안에 사과를 쪼개는 영상을 태그(#사과쪼개기)해 틱톡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또 우수작을 유튜브 '충주TV'에 올려 추첨을 통해 충주사과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운영하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TV'는 구독자가 7만5000여명에 달해 성공한 지자체 유튜브 채널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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