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1~22일 이틀에 걸쳐 증평과 청주지역에서 발생하면서 모두 3명으로 늘었다.
26일 충주에서 충북도내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충주에서 충북도내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8세 가정주부로 지난 21일부터 발열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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