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주에서 충북도내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8세 가정주부로 지난 21일부터 발열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 충주서 30대여성 도내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기자명 남수미 기자
- 입력 2020.02.26 11:07
- 수정 2020.02.26 11:45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충주에서 충북도내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8세 가정주부로 지난 21일부터 발열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