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의 박덕흠(가운데)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 6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보은과 옥천의 다중이용 장소인 시내·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과 택시승강장, 재래시장, 옥천역사 등을 찾아 지역구 군의원들과 함께 방역활동을 벌였다.
4.15총선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의 박덕흠(가운데)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 6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보은과 옥천의 다중이용 장소인 시내·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과 택시승강장, 재래시장, 옥천역사 등을 찾아 지역구 군의원들과 함께 방역활동을 벌였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4.15총선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인 박덕흠(사진) 의원은 12~13일 괴산읍과 보은읍 주요거리 아침 출근길 인사에 이어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힘내라 대한민국' 푯말을 목에 걸고 출근길 인사와 옥천·영동에 이어 괴산·보은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벌였다.

박 의원은 "힘내라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가 제게 큰 힘이 된다"며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괴산 장연면 주민 위로방문에 이어 상가밀집지역, 버스정류장, 역사, 공공화장실 등을 조용히 돌며 방역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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