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4.15총선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인 박덕흠(사진) 의원은 12~13일 괴산읍과 보은읍 주요거리 아침 출근길 인사에 이어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힘내라 대한민국' 푯말을 목에 걸고 출근길 인사와 옥천·영동에 이어 괴산·보은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벌였다.
박 의원은 "힘내라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가 제게 큰 힘이 된다"며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괴산 장연면 주민 위로방문에 이어 상가밀집지역, 버스정류장, 역사, 공공화장실 등을 조용히 돌며 방역 봉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