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TV '나는 후보자다' 5번째 초대 손님인 4.15총선 청주서원선거구 이장섭(오른쪽)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코로나19사태로 위축된 경기에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을 보면 선거 인사를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위기의 상황을 잘 이겨내는 DNA가 있는 만큼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반드시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충북메이커스TV '나는 후보자다' 5번째 초대 손님인 4.15총선 청주서원선거구 이장섭(오른쪽)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코로나19사태로 위축된 경기에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을 보면 선거 인사를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위기의 상황을 잘 이겨내는 DNA가 있는 만큼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반드시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충북메이커스TV '나는 후보자다' 5번째 초대 손님인 4.15총선 청주서원선거구 이장섭(사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코로나19사태로 위축된 경기에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을 보면 선거 인사를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위기의 상황을 잘 이겨내는 DNA가 있는 만큼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반드시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충북메이커스TV '나는 후보자다' 5번째 초대 손님인 4.15총선 청주서원선거구 이장섭(사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코로나19사태로 위축된 경기에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을 보면 선거 인사를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위기의 상황을 잘 이겨내는 DNA가 있는 만큼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반드시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충북메이커스TV '나는 후보자다' 5번째 초대 손님인 4.15총선 청주서원선거구 이장섭(사진·영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코로나19사태로 위축된 경기에 고통 받는 지역주민들을 보면 선거 인사를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위기의 상황을 잘 이겨내는 DNA가 있는 만큼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반드시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전문가들과 상의해 국가재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7월 도래하는 도심공원 일몰제와 관련해선 도심 녹지공간은 한 뼘도 훼손하지 않았으면 하지만 사유재산의 재산권 행사를 너무 제약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재정형편이 썩 좋지 않은 지방정부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 도심공원을 보존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해 나가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청주교도소 이전은 이전부지 마련과 현부지의 활용방안, 주관부처인 법무부의 공감대란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하고 이런 조율은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라면 더 설득력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 견해를 밝혔다.

그는 국회, 청와대, 지방정부에서의 경험을 살려 원내에 들어가면 △정부예산을 일부 지원해 도심공원을 살리는 제도 마련 △구도심을 배후도시와 연계해 균형 발전시키는 정부지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유치 △대학촌에 대학생 청년창업공간 '도전숙' 설치를 통한 상권 활성화 △청주시, 충북도와 삼각협의체를 구성, 바이오·의약, 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 등 지역발전 사업을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중앙 이슈 차원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과 '지역본부' 차원의 보다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와 예방교육 등 추진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제 서원구 발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준비된 일꾼,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에게 기회를 주시면 지역발전을 위해 이웃집 아저씨 같은 소통정치, 소탈하고 친근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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