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주에서 또 코로나19 가족간 감염 확인…도내 36번째 환자
[속보]충주에서 또 코로나19 가족간 감염 확인…도내 36번째 환자
  • 경철수 기자
  • 승인 2020.03.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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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1~22일 이틀에 걸쳐 증평과 청주지역에서 발생하면서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충주에서 또다시 가족 간 코로나19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주에서 또다시 가족 간 코로나19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도내 36번째, 충주에서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괴산 장연면 오가리 집단감염 11명에 이어 청주 9명 확진자 발생수와 같아졌다.

도내 36번째 확진자는 충주시 호암동에 사는 배모(여·33)씨로 35번째 확진자의 딸이다.

지난 21일 아버지 배모(59)씨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자가격리 중 검체 조사의뢰 결과 22일 오전 2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충북도와 충주시 보건당국은 배씨의 이동 경로에 따라 추가 접촉자를 찾아 격리조치 하는 한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접촉자 파악 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괴산 11명, 청주 9명, 충주 9명, 음성 5명, 증평과 단양이 각각 1명씩 모두 36명(완치 6명 포함)으로 늘었다.

충북 36번째 확진자 가족 이동경로.
충북 36번째 확진자 가족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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